Browsing Context 브라우저가 Document를 표시하는 환경이다. 모던 브라우저에서 이는 보통 tab 단위이지만 window나 iframe, frame이 될 수도 있다. 각 브라우징 컨텍스트는 특정한 오리진, active document의 오리진, 여태까지 전시한 도큐먼트를 기억하는 히스토리를 차례대로 저장하고 있다. 브라우징 컨텍스트 간의 소통은 매우 제한적이지만, 같은 오리진을 가진 브라우징 컨텍스트 사이에서는 BroadcastChannel을 오픈해서 사용할 수 있다. BroadcastChannel 같은 오리진의 브라우징 컨텍스트끼리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다. 채널을 오픈한 다음 메세지를 보내면, 해당 채널을 구독하는 컨텍스트에서 메세지를 받아볼 수 있다. 아래처럼 채널을 생성할 수 있다..
react query의 캐시는 in memory라서 브라우저 탭 간에 공유되지도 않고 새로고침할 때마다 새롭게 생성된다. (The cache is in-memory and only exists within the life of the javascript context for a tab.) in memory라는 단어의 사용은 솔직히 헷갈린다. 보통 인메모리 캐싱은 하드디스크 말고 메모리에 캐시를 저장하는 걸 의미하는데, 여기서의 맥락은 그런 in memory가 아닌 것 같고 그저 자바스크립트가 실행되고 있는 동안에 가지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인 것 같다. (localStorage 처럼 지속 저장하는 형태가 아니라는 뜻) 리액트 쿼리에서 탭 간에 캐시가 공유되지 않다보니, invalidateQueries를 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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